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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9월에 보안기사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계속 응시하고 있지만, 매번 낙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보안기사 실기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한다.
보안기사 실기 문제를 얼핏 보면 쉬운 문제로 보이나, 서술형과 실무형 문제의 경우 반복 학습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경우 답안 작성이 까다로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 분석 결과 교재(최소 2회 반복)와 기출 문제(최근 3년 치 학습)를 충실히 학습한 경우 56~66점(단답형 13~16점, 서술형 20~23점, 실무형 23~27점) 정도의 점수 분포가 예상됩니다.
즉, 단답형에서 신규로 출제된 문제를 얼마나 많이 맞추느냐가 아니라 서술형, 실무형에서 개념과 원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성의 있게 기술했느냐가 합격의 열쇠입니다.
내년부터는 시험 주관기관이 KISA에서 KCA로 변경되면서 필기시험이 CBT 방식으로 바뀌고, 시험 횟수도 년 3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흔들리지 마시고, 제가 매번 강조하는 아래 3가지 중점 포인트를 명심하시어 학습에 매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1) 수험서(최소 2회 반복)와 기출문제(최근 3년차)를 철저하게 이해 중심으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여기서 벗어나는 문제에 집착하지 마세요. 제 블로그에 13회~18회까지 문제와 모범답안이 올라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2) 문제를 꼼꼼하게 최소 3번 이상 집중해서 읽고, 문제에서 물어보는 사항에 대하여 빠짐없이 답안을 작성합니다. (!과 같은 사소한 부분을 놓치면 4점이 사라 집니다.)
3) 최대한 상세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게 답안을 작성합니다.(불필요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말을 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초보자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알기 쉽게 그리고 내가 아는 내용을 최대한 부각하여 치열하게 답안을 작성하세요.)
보안 기사 시험은 희소가치가 있고 학습 자체가 실무에 크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신 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ereok2&logNo=222587717690&parentCategoryNo=&categoryNo=28&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보안기사는 합격율을 2~3%가 될 정도 합격하기 까다롭다.
이번 보안기사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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